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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북부, 캐나다 퀘벡주 자동차 여행] Day 10. 쁘띠 샹플랭 Petit Champlain, QC,Canada
[미 동북부, 캐나다 퀘벡주 자동차 여행] Day 10. 쁘띠 샹플랭 Petit Champlain, QC,Canada Jul-31-2016 Lower town 이라고도 하는 구시가지 Petit Champlain을 구경하기 위해 근처에 어렵지 않게 종일주차를 하고 본격 관광에 나섬. 쁘띠 샹플랭에는 주로 레스토랑, 미술품, 공예품 상점이 많아 기념품이나 예술품을 쇼핑하기에 좋고, 오래된 건물들이 옛 유럽의 정취를 풍기고 있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본격 쇼핑거리. 건물마다 창문이며 간판이 너무 예쁘고 행잉 배스킷이랑 윈도우 박스에도 꽃을 너무 예쁘게 심어놓았다. 오전부터 사람들이 북적~ 목공예품이 많았던 가게. 남편이 목공 취미가 있어서 관심있게 봤던 곳. 여기도 엄청 멋진 흔들의자가 있어서 남..
2019.01.26 -
[미 동북부, 캐나다 퀘벡주 자동차 여행] Day 8. 올드 퀘벡, 샤토 퐁트넥 호텔 Old Quebec, Quebec City, Chateau Frontenac, QC, Canada
[미 동북부, 캐나다 퀘벡주 자동차 여행] Day 8. 올드 퀘벡, 샤토 퐁트넥 호텔 Old Quebec, Quebec City, Chateau Frontenac, QC, CanadaJul-29-2016 우리가 묵었던 Grand Times 호텔은 조식 포함. 일단 정식 레스토랑은 없고, 간단한 토스트, 시리얼, 과일, 커피 정도 간단한 음식이 제공되는데, 테이블이 너무 적은데다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아서 엄청 붐볐다. 음식도 제때 리필이 안되고.. 그래도 이번 여행 호텔 네 곳 중에 유일한 조식포함 호텔이어서 4박을 하는동안 오전을 좀 더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은 인정. 첫날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아름다운 유럽풍의 건물들로 유명한 올드퀘벡, 그 중에서도 upper town에 가보..
201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