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 다니기

2018. 10. 29. 06:07old

생일파티 다니기


May-25-2015


아이들이 학교(프리스쿨 포함)에 다니니 거의 매달 한 번씩은 생일파티에 초대된다.

게임장, 영화관, 집에서 하기도 하지만 주로 자기가 다니는 액티비티 하는 곳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많다. 

태권도장에도 한 번 갔었고,

이건 승마장에서 친한 친구들만 불러서 한 생일 파티.

승마하는 법도 배우고 말과 친해지는 법도 배운다.







요건 집에서 마술사 아저씨를 불러 한 생일파티.





빨간 박스에서 등장한 토끼 헨리는 인기 만점~~



짐내스틱에서 한 생일파티..

생일파티도 하고, 액티비티 체험도 하니 그 중에 자기가 배우고 싶은 걸 고를 수 있는 기회도 되는 듯..


 


미국 친구가 다니는 정통 한국 태권도장에서 한 생일파티도 참 재미있었는데 사진을 안찍어서 아쉽..

우리 딸들은 겨울이 생일인데.. 스케이트장에서 해야할라나.. 고민 좀 해봐야겠다ㅎㅎ